박근혜 대통령이 광복절을 앞두고 이번 주 후반 국무회의를 열어 광복절 사면 대상을 확정할 전망입니다.
올해 광복절 특사에서는 다른 해와 마찬가지로 비리 정치인이 제외되고, 사면·복권되는 재계 인사 역시 소수에 그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해 광복절 특사에서는 다른 해와 마찬가지로 비리 정치인이 제외되고, 사면·복권되는 재계 인사 역시 소수에 그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