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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윤시윤·김종민, 트와이스에 버림받았다…인기투표 0표
입력 2016-08-07 19:17 
사진=1박2일
‘1박2일 윤시윤과 김종민이 트와이스 인기투표에서 0표를 받았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는 경상북도 청도로 떠나는 ‘더우면 복이 와요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명상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멤버들 앞에 갑자기 트와이스의 ‘치어 업 노래가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멤버들의 눈앞에는 실제 트와이스 멤버들이 등장했고, 멤버들은 격한 반응으로 이들을 반겼다.

트와이스는 점심 복불복을 앞두고 마음의 드는 멤버들 선택에 나섰다. 이들은 마음에 드는 ‘1박2일 멤버들의 등 뒤에 섰다.

이어 공개된 결과는 윤시윤과 김종민만 0표를 받은 상황. 윤시윤은 충격에 말을 잇지 못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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