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진세연, 옥중화 결방에 “오늘은 결방…내일은? 정상방송”
입력 2016-08-06 23:0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배우 진세연이 ‘옥중화 결방에 아쉬움을 표했다.
진세연은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옥중화'는 결방이에요. 내일은 정상 방송합니다. '옥중화' 결방이라니. 엉엉"이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진세연은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들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옥중화'는 이날 '2016 리우 올림픽 여자 배구' 중계로 인해 결방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