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스 8 단신]북한 40년 우방 앙골라, 대북제재 동참
입력 2016-08-06 20:00 
북한과 40년 넘게 우호 관계를 유지해온 앙골라가 처음으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 결의 2270호에 대한 이행보고서를 제출했다고 미국의소리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앙골라는 4쪽 분량의 보고서에서 유엔 안보리 조사를 받고 있는 북한 외교관 2명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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