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비와이, 한화-NC 전 나타난 이유는? 남규리 이어 ‘시구자로’
입력 2016-08-06 18:3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래퍼 비와이가 시구에 나섰다.
비와이는 6일 대전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전날 경기에서는 배우 겸 가수 남규리가 마운드에 오른 바 있다.
5일부터 7일까지 한화 이글스는 ‘야구장에서 즐기는 바캉스를 테마로 ‘Pool Featival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팬들이 야구장에서도 물놀이를 즐기며 시원하게 야구를 관람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다.
한편 비와이는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쇼미더머니 5에서 우승을 차지한 래퍼로 당당하고 솔직한 랩과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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