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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광희·양세형, 환상의 막내라인 결성했다
입력 2016-08-06 15:5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제국의 아이들 광희와 개그맨 양세형이 환상의 막내라인을 결성한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6일 MBC '무한도전' 공식 페이스북에는 "최고의 궁합을 뽐내는 막내라인 양세바리 황수바리! 새로운 짝꿍의 활약이 궁금하다면?! 오늘 저녁 6시 20분 #무한도전 #새커플 #양세바리황수바리 #두근두근다방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닥에 앉아 손을 꼭 잡고 있는 광희와 양세형의 모습이 담겨있다. 지난 7월 30일 방송에서 커플 다방구 게임에서 새롭게 커플을 결성하게 된 두 사람이 손을 잡은 채 게임에 나선 것. 특히 광희와 양세형은 황금 막내 라인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상승시키고 있다.
한편, 광희-양세형의 활약은 6일 오후 6시 20분 '무한도전'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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