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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오늘(6일) 방송서 정형돈 하차소식 ‘무한뉴스’로 전한다
입력 2016-08-06 14:2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무한도전이 정형돈 하차 소식에 대해 언급한다.
6일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정형돈의 하차 소식을 전하는 ‘무한뉴스 오늘 저녁 6시20분 시작합니다”고 전하며 ‘무한뉴스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엔 경직된 표정으로 앉아 있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멤버들이 정형돈의 하차 소식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덧붙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정형돈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무한도전에 복귀해 정상적으로 활동하기에는 아직 건강이 완전하게 좋지 않은 상태이며, 이런 상황에서 많은 분이 희망하는 ‘복귀를 무작정 미루고만 있는 것은 적지 않은 심적 부담감으로 작용했습니다”고 그가 ‘무한도전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을 공식적으로 전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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