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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데를레이 리마, 리우올림픽 성화 최종 점화자` [MK포토]
입력 2016-08-06 12:05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6일 오전(한국시간) 2016 리우올림픽 개막식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열렸다.
한국 선수단은 207개 참가국 가운데 52번째로 입장하며 리우올림픽 개막식 기수는 펜싱 국가대표인 구본길이 맡았다.
브라질 마라톤 영웅 반데를레이 리마가 성화 최종점화를 하고 있다.


사진(브라질)=ⓒAFPBBNews = News1[ⓒ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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