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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장예원 아나운서, 리우올림픽서 만남…깜찍한 브이 ‘포즈’
입력 2016-08-06 07:3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MBC와 SBS의 대표 스포츠 아나운서인 이재은-장예원 아나운서가 리우에서 만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일 장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재은 아나운서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올림픽 현장 출입카드를 목에 맨 채 깜찍한 브이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청순하면서도 수수한 미모가 돋보인다.
이재은-장예원 아나운서는 현재 '2016 리우 올림픽' 중계를 위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머물고 있다.
한편 리우올림픽 개막식은 오는 6일 브라질 마라카냐 경기장에서 열린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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