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축구선수 기성용, 배우 한혜진 부부가 '2016 리우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기성용 한혜진은 5일 부부 인스타그램에 최고의 동료들과 함께 했던 시간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4년이 훌쩍, 이젠 TV로 후배들을 열심히 응원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성용과 한혜진은 다정한 모습이라 눈길을 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축구 국가대표팀은 이날 오전(한국시각) 브라질 사우바도르 폰치 노바 아레나에서 열린 '2016리우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고 C조 1차전 한국 피지 경기에 출전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축구선수 기성용, 배우 한혜진 부부가 '2016 리우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기성용 한혜진은 5일 부부 인스타그램에 최고의 동료들과 함께 했던 시간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4년이 훌쩍, 이젠 TV로 후배들을 열심히 응원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성용과 한혜진은 다정한 모습이라 눈길을 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축구 국가대표팀은 이날 오전(한국시각) 브라질 사우바도르 폰치 노바 아레나에서 열린 '2016리우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고 C조 1차전 한국 피지 경기에 출전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