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전남 여수 해상에서 실종된 선원 14명의 명단입니다.
여수 해경은 선장인 54살의 정춘영씨와 50살의 김해진씨, 53살의 김광용씨, 40살의 허경호씨 등 한국인 선원 12명과 미얀마인 선원 2명이 실종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여수 해경과 해군 등은 경비함과 헬기를 이용해 수색을 계속하고 있지만 파도가 높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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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해경은 선장인 54살의 정춘영씨와 50살의 김해진씨, 53살의 김광용씨, 40살의 허경호씨 등 한국인 선원 12명과 미얀마인 선원 2명이 실종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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