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류효영, 와이팀와 전속계약
입력 2016-08-04 10:04 
[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류효영이 와이팀컴퍼니에 새둥지를 틀었다.

4일 와이팀컴퍼니는 류효영의 전속계약 소식을 전했다.

와이팀컴퍼니는 최근 김기범과의 전속 계약을 알렸다. 김기범과 류효영 외에도

와이팀컴퍼니 관계자는 류효영이 그 동안 다양한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왔다. 향후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통해 배우로서 한층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연기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류효영은 2010년 제80회 춘향선발대회 진으로 선발된 뒤 드라마 ‘정글피쉬2, '최고의 사랑, ‘학교2013, ‘12년만의 재회: 달래된장국, ‘가족의 비밀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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