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삼성전자, 리우 올림픽 참가 선수에 ‘갤럭시S7 특별판’ 전달
입력 2016-08-04 09:44 
3일(현지시간) 브라질 올림픽 선수촌 내 삼성전자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브라질 여자 수구 대표팀이 ‘갤럭시 S7 엣지 올림픽 에디션’을 전달받고 있다.

삼성전자가 3일(현지시간) 올림픽 참가 선수 전원에게 ‘갤럭시S7 엣지 올림픽 에디션 총 1만2500대를 전달했다.
삼성전자는 2016 브라질 리우 올림픽 무선통신 분야 공식 파트너사다.
갤럭시S7 엣지 올림픽 에디션은 이번 올림픽을 기념해 특별 제작한 제품으로 우리나라와 브라질, 미국, 독일, 중국 등에서 2016대씩 한정 출시됐다. 국내 출고가는 106만7000원으로 책정된 바 있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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