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에이프릴 단독 콘서트, CIVA 윤채경 지원사격
입력 2016-08-04 09:26 
걸그룹 에이프릴 단독 콘서트에 CIVA 윤채경이 지원사격을 나선다.

에이프릴은 오는 21일 서울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데뷔 1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드림 랜드(Dream land)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에이프릴이 미발표 신곡 4곡이 최초 공개된다. 또한 멤버들의 솔로 무대 등 다양한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

이뿐만 아니라 같은 소속사 윤채경이 이들을 위해 무대에 오른다. 스페셜한 공연으로 콘서트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고.

에이프릴은 이번 국내 콘서트 이후 오는 10월 일본에서도 콘서트를 치를 계획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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