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심은하 딸, ‘인천상륙작전’서 열연…‘엄마 못지않네’
입력 2016-08-04 09:17 
심은하 딸이 영화 ‘인천상륙작전에서 열연을 펼쳤다.

심은하의 두 딸 지하윤, 지수빈 양은 ‘인천상륙작전에서 극 중 남기성(박철민 분)의 딸로 특별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심은하는 두 딸의 연기 지도를 위해 학원을 보내는 등 노력을 쏟았다고. 이들의 출연은 영화 제작사 대표와 특별한 친분 때문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인천상륙작전은 지난달 27일 개봉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