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해시태그] #저스틴 비버, 상반신 탈의 셀카? 눈에 띄는 타투들
입력 2016-08-01 15:13 
아리아나 그란데와 열애설에 휩싸인 저스틴 비버의 SNS가 눈길을 끈다.

저스틴 비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ir quality in la, good thing I wore my mask”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저스틴 비버는 상의를 탈의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의 상반신 가득한 타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외신은 아리아나 그란데와 저스틴 비버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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