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오는 10일까지 강서점, 월드컵점, 인천송도점 등 10개점에서 ‘와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휴가 시즌 절정 기간에 맞춰 스파클링 와인, 화이트 와인 등 100여 개 브랜드의 400여 종의 와인을 할인해 판매한다. 또 샤또 딸보, 알마비바 등 프리미엄 와인 브랜드도 한정 수량 판매하며, 다양한 와인 시음, 룰렛 게임 등 고객 참여 이벤트를 운영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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