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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화보]`동안종결자` 서태지, 난 울트라뱀파이어야~
입력 2016-08-01 11:08 
가수 서태지가 뮤지컬 "페스트" VIP행사에 참석하며 1년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용석 기자]
서태지가 1년 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가수 서태지는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페스트' VIP 데이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팬들 앞에 선 서태지는 여전히 동안 외모를 자랑하며 포토콜에 응했다. 이후 이어진 짧은 인터뷰에서는 자신의 노래로 만든 뮤지컬 '페스트'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한편 ‘페스트는 1957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알베르 카뮈의 소설에 ‘문화 대통령 서태지의 독창적인 멜로디와 은유적인 가사를 매끄럽게 녹여내며 한층 강렬하고 드라마틱한 음악을 만들어낸 작품이다.
뮤지컬 ‘페스트는 9월 30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서태지 등장에 팬들 들썩! "


↑"서태지, 문화대통령의 위엄~ "


↑"서태지, 뮤지컬 나들이~ "


↑"서태지, 냉동인간이 나타났다! "


↑"서태지, 동안 종결자! "


↑"서태지, 45세 소년비주얼!"


↑"뮤저컬 '페스트' 태지가 응원해요! "



[yalb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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