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아이가 다섯의 시청률이 대폭 상승하며 30%대의 시청률을 돌파했다.
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30.1%(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얻은 26.4%보다 3.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자체최고시청률인 32.1%보다는 2.0%포인트 적은 수치이나, 또 다시 30%대 시청률을 돌파하면서 드라마에 대한 안방극장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주말드라마 시청률은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가 21.1%로 전체 2위에 올랐으며,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이 17.3%로 그 뒤를 이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30.1%(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얻은 26.4%보다 3.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자체최고시청률인 32.1%보다는 2.0%포인트 적은 수치이나, 또 다시 30%대 시청률을 돌파하면서 드라마에 대한 안방극장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주말드라마 시청률은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가 21.1%로 전체 2위에 올랐으며,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이 17.3%로 그 뒤를 이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