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마이클 잭슨 조카들, 미 언론에 1억 달러 손배소
입력 2016-08-01 06:50  | 수정 2016-08-01 08:13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조카 3명이 미국의 대중잡지 '레이더 온라인'을 상대로 1억 달러, 우리 돈 1천116억 원의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잭슨의 조카들은 지난 27일 LA 지법에 "잭슨이 변태적인 성적 취향을 갖고 있었다"고 보도한 레이더 온라인에 대한 소송을 제기했다고 현지언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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