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조카 3명이 미국의 대중잡지 '레이더 온라인'을 상대로 1억 달러, 우리 돈 1천116억 원의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잭슨의 조카들은 지난 27일 LA 지법에 "잭슨이 변태적인 성적 취향을 갖고 있었다"고 보도한 레이더 온라인에 대한 소송을 제기했다고 현지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잭슨의 조카들은 지난 27일 LA 지법에 "잭슨이 변태적인 성적 취향을 갖고 있었다"고 보도한 레이더 온라인에 대한 소송을 제기했다고 현지언론이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