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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인 `병살로 위기 마무리` [MK포토]
입력 2016-07-30 20:55 
[매경닷컴 MK스포츠(마산)=천정환 기자] 30일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 야구장에서 '2016 프로야구 KBO 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손주인이 8회말 1사 만루에서 NC 용덕한의 땅볼을 병살로 연결시키고 있다.
NC는 이민호가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88개의 공을 던지며 10피안타(1피홈런) 2볼넷 4탈삼진 8실점(5자책)으로 고전했다. LG는 소사가 선발로 나서 팀 4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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