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MBN 뉴스앤이슈 7월 29일 오프닝
입력 2016-07-29 17:49  | 수정 2016-07-29 18:54
안녕하십니까?
뉴스앤이슈 김명준입니다!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 참가했던 18살 북한 수학영재가 홍콩주재 한국 총영사관에 망명을 요청해 화제입니다. 북중 접경지역에선 북한 탈영병과 중국 군경이 총격전까지 벌였는데요.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라' 성경에 나오는 십계명 중 마지막 계명이죠. 이웃의 벌통이 더 좋아 보여 야금야금~양봉장의 벌통 14개를 훔쳐온 노인이 있었는가하면, 20대 여대생을 차로 치고 달아난 우간다인도 있었는데요. 뻔뻔한 사건사고 취재해봤습니다!

천하의 여배우도 자식은 못 이기나 봅니다! 최근 심은하씨가 두 딸들 때문에 영화에 깜짝 출연한 사연이 있었는데요. 네로 황제의 철없던 왕비 날라리아로 8,90년대를 주름잡았던 개그우먼 임미숙씨 근황까지 모두 전해드리죠!

7월 29일 금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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