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미닛 아닌 현아 단독 리얼리티…`X19`
입력 2016-07-29 13:3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가수 현아가 포미닛 해체 후 첫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나선다.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은 오는 8월 '현아의 X19'를 선보인다. '현아의 X19'는 그동안 대중에게 비춰진 섹시스타 현아에 대해 그간 알지 못했던 다양한 모습을 담아낼 예정. 청순, 눈물, 허당의 매력, 감동의 스토리는 물론, 솔로 컴백 스토리와 중국 진출 도전기까지 19가지 비밀스러운 이야기가 공개된다.
한편 현아는 8월 1일 신곡으로 컴백한다. '현아의 X19'는 8월 16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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