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라이프스타일지 퍼스트룩의 창간 5주년 기념 스페셜 화보가 공개됐다. ‘대세 권혁수와 이세영이 함께 그동안 퍼스트룩의 레전드 화보들을 재해석했다.
‘퍼스트룩의 창간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인 스타들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스페셜 화보에서 권혁수는 수지와 티파니 화보를 완벽 구현했다. 또한 이세영은 핫한 바디의 제시부터 슈트를 입은 자유로운 서퍼 류승범까지 폭넓은 캐릭터 영역을 소화해내며 ‘폭풍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영상을 제작한 스태프들은 큰 화제를 일으켰던 수지의 한복 화보의 ‘여신 미모를 손 끝까지 살려낸 권혁수에게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또 이세영이 재현한 박재범 장면에서는 스태프들의 웃음 소리 때문에 NG가 나 수차례 같은 장면을 찍어야만 했다고 전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