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기분좋은날’ 윤영미, 때수건으로 얼굴 각질 제거…알고 보니 나쁜 습관
입력 2016-07-29 10:23 
방송인 윤영미가 때수건으로 각질을 제거해 충격을 줬다.

29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윤영미의 24시간을 관찰해 생활습관을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윤영미는 아침에 일어나 세안을 하면서 때수건으로 얼굴 각질을 제거했다. 윤영미는 시원하고 매끈매끈해진 것 같다”고 자화자찬했다.

하지만 전문의는 나쁜 습관이다. 각질은 피부의 필수 요소인데 유수분 맞추는 기능이 있다. 간단한 세수로도 떨어져 나간다. 때수건으로 밀어지면 피부가 민감해져서 안면홍조가 일어난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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