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뉴스앤이슈 7월 27일 오프닝

안녕하십니까? 김명준입니다!

<오프닝>
① 현대가 재벌3세, 정일선 사장이 3년 동안 12명의 운전기사를 갈아치우고 한명을 폭행한 사실이 드러나 갑질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또한 폭언을 일삼아 후배검사를 자살까지 내몬 부장검사에 해임이 청구됐는데, 자세히 짚어봅니다.

② 60여명의 사상자를 낸 일본 장애인 시설 칼부림 사건의 용의자가, 범행 직후 환한 웃음을 보여 일본 열도가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황혼이혼을 요구한 아내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70대 남편의 사건도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③ 볼륨감 넘치는 몸매 하나로 70년대를 점령했던 탤런트 김형자씨,
성대모사 하나로 개그계를 주름잡던 ‘원조 성대모사의 달인 코미디언 최병서씨 근황 알아보겠습니다!

7월 27일, 뉴스앤이슈에서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저는 60초 후,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