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찰, 대마 흡연 힙합 가수 아이언 등 불구속 기소
입력 2016-07-27 12:30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힙합 가수 아이언과 작곡가 강 모 씨, 래퍼 키도 등 7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가수 아이언은 2014년 12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지인의 집과 숙소 화장실에서 강 씨 등과 함께 대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강 씨는 돈을 받고 곽 모 씨 등에게 대마를 팔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김근희 기자 / kgh@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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