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래원-박신혜, 복숭아로 변신? ‘귀여운 매력’
입력 2016-07-27 11:0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의 김래원과 박신혜가 귀엽게 변신했다.
최근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홍쌤이랑 혜정이랑 베시시 복숭아. 여우비네. 영화같네”라는 글을 올렸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홍지홍 역의 김래원과 유혜정 역의 박신혜가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으며, 이들의 얼굴은 복숭아 이미지로 감싸있어 훈훈한 미소를 자아낸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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