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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 윤균상, 김래원앓이중?…“형님으로 본 모습이 더 멋지고 따뜻”
입력 2016-07-26 15:5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닥터스의 두 훈남 윤균상, 김래원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다.
26일 윤균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으로 봤을 때보다 선배님으로 형님으로 본 모습이 더더 멋지고 따뜻하고 재밌는 신경외과 홍지홍 교수님!! #홍지홍 #김래원 #정윤도 #융?翩�#닥터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의사 가운을 입은 윤균상과 김래원이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훈훈한 외모와 개구진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래원과 윤균상은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에서 연적으로 출연 중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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