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이 단합대회를 떠난다.
SM 엔터테인먼트는 창립 20주년을 기념하여 하와이로 대규모 단합대회를 떠난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단합대회는 다음달 말 3박5일간의 일정이다.
이번 SM 단합대회는 SM 직원들을 비롯해 강타, 보아,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엑소 등 SM 소속 가수들이 총 집합, 약 350명의 직원들이 하와이로 떠날 예정이다.
대규모 출국인 만큼 SM 측은 전세기를 마련함과 동시에 호텔, 차량 등 여러 제반 사항을 체크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단합대회는 워크샵 개념도 포함하고 있어 SM은 이번 단합대회를 통해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내부 구성원과 향후 20년의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SM 엔터테인먼트는 창립 20주년을 기념하여 하와이로 대규모 단합대회를 떠난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단합대회는 다음달 말 3박5일간의 일정이다.
이번 SM 단합대회는 SM 직원들을 비롯해 강타, 보아,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엑소 등 SM 소속 가수들이 총 집합, 약 350명의 직원들이 하와이로 떠날 예정이다.
대규모 출국인 만큼 SM 측은 전세기를 마련함과 동시에 호텔, 차량 등 여러 제반 사항을 체크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단합대회는 워크샵 개념도 포함하고 있어 SM은 이번 단합대회를 통해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내부 구성원과 향후 20년의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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