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울산 가서 물회 먹방에 바다 구경까지…`피서 뺨치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배우 김민재가 울산 방문 기념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25일 오전 김민재는 자신의 SNS에 바다수영 직전이었지 그래 이때 까지만 해도 괜찮았거든”이란 글과 #음악중심 #울산특집 실시간 물회 먹방”이라는 글을 올렸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김민재가 모자를 쓴 채로 물회를 먹은 후의 모습이 포착돼 있다. 또한 발랄한 포즈로 바다 앞에서 사진을 찍는가 하면, 맨발로 바닷물을 밟으며 피서 느낌을 만끽해 눈길을 끈다. 특히 ‘이 따까지만 해도 괜찮았다는 말을 통해 바다에서 한바탕 물놀이를 한 것으로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MBC ‘음악중심은 금주 울산특집을 통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민재는 현재 김새론과 함께 MBC ‘음악중심 MC로 활동 중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