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브리 라슨(Brie Larson)이 마블의 여성 히어로 ‘캡틴 마블 역에 캐스팅됐다.
브리 라슨은 지난 23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마블 스튜디오 모자를 쓴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날 캡틴 마블이라 불러줘”(Call me Captain Marvel)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날 열린 샌디에이고 코믹콘에서 마블 측은 캡틴 마블 역할로 브리 라슨을 최종 캐스팅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캡틴 마블은 캡틴 마블은 하늘을 나는 능력과 충격에 대한 저항력, 에너지를 흘려보내는 능력 등을 갖춘 히어로다. 마블 히어로 중 여성 캐릭터는 많지만, 여성 캐릭터가 주인공으로 나선 작품은 없어 기대를 높인다. 2019년 3월8일 개봉을 목표로 제작이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브리 라슨은 지난 23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마블 스튜디오 모자를 쓴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날 캡틴 마블이라 불러줘”(Call me Captain Marvel)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날 열린 샌디에이고 코믹콘에서 마블 측은 캡틴 마블 역할로 브리 라슨을 최종 캐스팅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캡틴 마블은 캡틴 마블은 하늘을 나는 능력과 충격에 대한 저항력, 에너지를 흘려보내는 능력 등을 갖춘 히어로다. 마블 히어로 중 여성 캐릭터는 많지만, 여성 캐릭터가 주인공으로 나선 작품은 없어 기대를 높인다. 2019년 3월8일 개봉을 목표로 제작이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