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영암)=천정환 기자]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후원하는 '2016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 4라운드'가 24일 전라남도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상설코스, 1랩 3.035km)에서 열렸다.
어린이 풀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이번 4라운드는 피트스톱 챌린지, 세발자전거 레이스, 어린이 풀장 운영 등의 이벤트가 준비되어 가족단위의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린이 풀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이번 4라운드는 피트스톱 챌린지, 세발자전거 레이스, 어린이 풀장 운영 등의 이벤트가 준비되어 가족단위의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