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오마베’ 정태우, 하린 첫 걸음마에 ‘함박웃음’
입력 2016-07-23 17:34 
사진=오마베
배우 정태우가 아들 하린의 첫 걸음마에 눈을 떼지 못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 정태우는 아들 하린의 걸음마를 위해 신경썼다.

이날 방송에서 하린은 예전엔 실패했던 미끄럼틀 오르기에 성공할 뿐 아니라 안전하게 뒤로 내려왔다.

이를 지켜보던 정태우는 걸음마 보조기를 가져왔고 하린은 폭풍질주로 아빠에게 달려가 정태우를 웃게 만들었다.

온라인 이슈팀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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