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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화보] 부천영화제 레드카펫 여배우들, 판타스틱! 판타스틱!
입력 2016-07-22 08:02  | 수정 2016-07-22 08:47
제20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개막식을 빛낸 스타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용석 기자] 21일 경기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제2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개막식에도 역시 수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화려한 드레스로 아름다움을 뽐내며 레드카펫을 밟았다.
배우 이태임, 강예원, 이해인, 소이, 스테파니 리, 홍아름, 심은진 등 다양한 스타일의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아 영화제를 더욱 빛냈다.
한편 제2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는 21일부터 31일까지 11일간 부천에서 열린다.


↑"이태임, 눈부신 화이트 여신~ "


↑"이영진, 화려한 피판 레이디~ "


↑"손정민, 너무 과감했나? "


↑"이해인, 꽃보다 아름다워~ "


↑"낸시랭, 언제나 파격 그자체 "


↑"강예원, 살짝 귀엽게~"


↑"박규리, 이젠 당당히 배우로 "


↑"소이, 올블랙 큐티! "


↑"강수연, 영화계 두 거장 에스코는 내가 직접 "



[yalb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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