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생명, 2016 하반기 임직원 전략회의 진행

PCA생명은 지난 20일 역삼동 포스코 P&S Tower 이벤트 홀에서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상반기를 결산하고 하반기 계획을 공유하는 전략회의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김영진 사장의 2016 상반기 결산과 하반기 목표를 담은 발표를 시작으로, 전원구 영업총괄 전무의 하반기 영업전략 발표가 이어졌으며, 이후 마케팅, 운영 및 재무파트 각 산하별 성과와 하반기 계획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사장은 빠르게 격변하는 시장에 보다 혁신적으로 대응해 작지만 강한 회사를 만들어 가는데 더욱 노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PCA생명 연간 수립된 전략을 공유하고 그 실행 결과를 임직원과 원활히 공유하기 위해 매년 1월과 7월에 임직원 전체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