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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 ‘KCON 2016 LA’ 무대 선다…데뷔 5개월 만에 이례적 행보
입력 2016-07-21 10:03 
[MBN스타 남우정 기자] 그룹 아스트로가 ‘KCON 2016 LA 무대에 선다.

21일 아스트로의 소속사 판타지오 뮤직은 아스트로가 세계 최대 K-컬처 페스티벌인 ‘KCON 2016 LA 공연 최종 라인업에 합류했다. 이번 라인업은 샤이니, 방탄소년단, 여자친구, 아이오아이(I.O.I), 에릭남, 블락비, 다비치, 터보 등 14팀으로 이루어졌다. 데뷔 5개월차 밖에 되지 않은 신인으로는 이례적인 행보”라고 밝혔다.

이러한 성장세는 국내뿐만이 아니다. 지난 데뷔 앨범 ‘스프링 업 공개 1주일 만에 빌보드월드 앨범 차트 6위를 차지하는 것에 이어 이번 앨범 ‘썸머 바이브까지 재진입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현재 ‘숨가빠 활동을 하고 있는 아스트로는 오는 8월 27일, 28일 3000석 규모의 단독 미니 라이브 공연을 개최한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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