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천, 피서객 위한 '도심 속 모래사장' 조성
입력 2016-07-20 10:30  | 수정 2016-07-20 11:45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거대한 모래사장이 생깁니다.
인천시와 인천 연수구는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송도 달빛공원에 폭 5m 길이 100m 규모의 인공 모래사장을 만들어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피서지로 꾸밉니다.
모래사장 주변에는 어린이를 위한 무료 수영장과 간이 캠핑장도 들어설 예정입니다.

[민경영 / business@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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