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임창정, 19日 부친상...슬픔 속 빈소 지켜
입력 2016-07-19 22:08 
[MBN스타 김진선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부친상을 당했다.

19일 임창정의 부친은 향년 90세를 일기로 지병으로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경기도 의료원 이천병원(이천의료원) 장례식장 303호실에 마련됐다.

임창정은 현재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임창정 부친의 발인은 오는 21일 오전이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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