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최양락, 누리꾼 깜짝 놀라게 한 근황…초라한 차림으로 ‘주차관리’
입력 2016-07-19 18:06 
사진=MBN스타 DB
개그맨 최양락의 근황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최양락이 초라한 모습으로 주차 관리를 하고 있는 사진이 올라오고 있다. 이 식당은 아내 평현숙이 운영하는 식당으로 알려졌다.

최양락은 2002년 4월부터 매주 평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MBC라디오 표준FM ‘최양락의 재미있는 라디오를 진행했다. 하지만 5월13일 제작진으로부터 돌연 하차통보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재미있는 라디오는 다양한 시사풍자 코너를 선보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그가 정치적인 외압 때문에 하차하게 된 것이 아닌지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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