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MBN 뉴스앤이슈 7월 19일 오프닝
입력 2016-07-19 17:41  | 수정 2016-07-19 18:27
안녕하십니까?
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대통령에겐 누님, 총선후보에겐 형이라 부른 윤상현 의원이 총선 공천을 쥐락펴락한 듯한 발언이 공개 돼 새누리당이 다시 발칵 뒤집혔습니다. 비틀거리는 새누리당의 오늘 모습 취재했습니다.

고등학생 아들이 아버지 차를 몰래 운전하다 편의점으로 돌진해 편의점 아르바이트 청년이 크게 다쳤습니다. 또 자신의 아버지가 생부가 아니라는 환청을 듣고 50대 아버지를 살해한 20대 아들이 법정에 섰습니다.

'괜찮아유' 유행어로 유명한 개그맨 최양락 씨, 괜찮지 않아 보입니다. 실업자신세로 아내의 순대국집 주차관리를 하고 있는데요. 석연치 않은 실직, 부인 팽현숙 씨 인터뷰에 팬들이 술렁이고 있습니다.

7월 19일 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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