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진수 기자] SK 와이번스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람객들이 문학구장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영상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야구장으로 바캉스 가자'는 콘셉트로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열리는 홈경기를 대상으로 빅보드를 통해 상영된다.
무더운 여름 야구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빅보드 화면을 통해 시원한 영상을 제공, 마치 바캉스에 온 것과 같은 느낌을 주는데 주안점을 뒀다. 폭포, 해변, 계곡 등 무더위를 잊을 수 있는 시원한 모습을 담은 영상이 4K UHD급의 고화질로 상영된다. 빅보드의 배경 스킨이 여름을 상징하는 블루톤으로 바뀐다.
선수들이 관람객들을 위해 시원한 여름나기 방법을 제공하는 ‘무더운 여름 탈출 Cool Tip 영상과 치어리더들이 문학 워터파크에서 야구 이벤트 게임을 펼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도전 야구여신! 워터파크를 가다 영상이 상영된다.
한편, SK는 이번 여름 특집 기획과 함께 빅보드를 활용해 야구장에서 진한 감동과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스페셜 영상도 기획했다. 이를 위해 SK는 선수들의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전달하는 스포츠 미니 다큐멘터리를 제작한다.
미니 다큐에는 선수들의 경기 및 훈련 장면과 함께 일상의 꾸밈없는 모습을 내레이션, 인터뷰 등의 형식으로 담겨질 예정이다.
이 밖에도 개봉 예정 영화를 상영하는 빅보드 시사회, 재미있는 미션을 통해 팬과 소통하는 ‘미션! 미친 전광판 등 독특하고 트렌디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kjlf200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더운 여름 야구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빅보드 화면을 통해 시원한 영상을 제공, 마치 바캉스에 온 것과 같은 느낌을 주는데 주안점을 뒀다. 폭포, 해변, 계곡 등 무더위를 잊을 수 있는 시원한 모습을 담은 영상이 4K UHD급의 고화질로 상영된다. 빅보드의 배경 스킨이 여름을 상징하는 블루톤으로 바뀐다.
선수들이 관람객들을 위해 시원한 여름나기 방법을 제공하는 ‘무더운 여름 탈출 Cool Tip 영상과 치어리더들이 문학 워터파크에서 야구 이벤트 게임을 펼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도전 야구여신! 워터파크를 가다 영상이 상영된다.
한편, SK는 이번 여름 특집 기획과 함께 빅보드를 활용해 야구장에서 진한 감동과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스페셜 영상도 기획했다. 이를 위해 SK는 선수들의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전달하는 스포츠 미니 다큐멘터리를 제작한다.
미니 다큐에는 선수들의 경기 및 훈련 장면과 함께 일상의 꾸밈없는 모습을 내레이션, 인터뷰 등의 형식으로 담겨질 예정이다.
이 밖에도 개봉 예정 영화를 상영하는 빅보드 시사회, 재미있는 미션을 통해 팬과 소통하는 ‘미션! 미친 전광판 등 독특하고 트렌디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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