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뉴스앤이슈 7월 15일 오프닝

안녕하십니까?
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이 시각 현재 황교안 국무총리가 다섯시간째 성주군청을 빠져나가지 못하고
수천명의 주민들 그리고 트랙터에 에워쌓여 있는데요. 버스 안에 있는 수행원과도 연락이 됐는데요. 현장 연결합니다.

경남 거창에서 목사가 심야에 행인을 치어 숨지게 했는데 뺑소니에 허위신고, 증거인멸 혐의까지 받고 있습니다. 홍상수 감독이 드디어 관객과의 만남을 가졌는데 관객들의 반응이 나왔습니다. 함께 보시겠습니다.

'메기 병장' 개그맨 이상운 씨. 또 개그의 원조라 불리는 조금산 씨. 코미디언 전성기 시절만큼 30년 뒤 지금 제2의 인생 어떻게 일구는지 살펴봅니다.

7월 15일 금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자세히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