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와 스리랑카, 소말리아, 아프가니스탄을 비롯한 주요 분쟁 지역을 중심으로 올들어 지금까지 모두 110명의 취재 언론인들이 숨져 사상 최악의 해로 기록되게 됐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2006년도의 96명에 비해 14% 증가한 것이며, 2005년의 68명에 비해서는 62% 늘어난 것입니다.
언론인들이 가장 많이 피살된 지역의 경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이라크가 50명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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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수치는 2006년도의 96명에 비해 14% 증가한 것이며, 2005년의 68명에 비해서는 62% 늘어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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