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이보미-고진영 `미녀들의 수다` [MK포토]
입력 2016-07-14 11:24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14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파72·6623야드)에서 'K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6'(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3억원)'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12번홀 티샷을 앞두고 이보미(28, 노부타그룹)와 고진영(21, 넵스)이 밝은 표정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