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티드 김아중이 드디어 아들 박민수를 찾았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원티드' 7회에는 혜인(김아중 분)이 현우(박민수 분)의 전화를 받고 그가 있는 곳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동욱(엄태웅 분)과 떨어져 홀로 현우를 찾던 혜인은 창문으로 뛰어내리려던 현우와 마주쳤다. 그의 이름을 부르며 뜨겁게 포옹해 눈길을 모았다.
하지만 재회의 기쁨도 잠시, 나수현(이재균 분)는 혜인에게 전기충격기를 사용해 쓰러뜨린 사이 다시 현우를 데리고 사라져 극의 긴장을 높였다.
온라인 이슈팀mkculture@mkculture.com
13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원티드' 7회에는 혜인(김아중 분)이 현우(박민수 분)의 전화를 받고 그가 있는 곳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동욱(엄태웅 분)과 떨어져 홀로 현우를 찾던 혜인은 창문으로 뛰어내리려던 현우와 마주쳤다. 그의 이름을 부르며 뜨겁게 포옹해 눈길을 모았다.
하지만 재회의 기쁨도 잠시, 나수현(이재균 분)는 혜인에게 전기충격기를 사용해 쓰러뜨린 사이 다시 현우를 데리고 사라져 극의 긴장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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