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우주소녀 선의, 사랑스러운 고양이 소녀…사랑스러워
입력 2016-07-11 12:4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걸그룹 우주소녀의 선의가 고양이 캐릭터로 변신했다.
지난 10일 우주소녀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냐옹 #우주스타그램 #우주소녀 #선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선의는 휴대폰 합성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깜찍한 고양이 캐릭터로 변신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한편 우주소녀는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을 통해 그룹 아이오아이(I.O.I)로 데뷔했던 유연정을 영입하며 13인조로 재편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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