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선수 최두호(25)가 타바레스를 1라운드 KO승으로 쓰러뜨린 후 UFC 3연승 소감을 밝혔다.
9일(한국시간) 최두호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아레나에서 티아고 타바레스(브라질)와 페더급 경기를 치렀다. 그는 1라운드 KO승으로 타바레스를 이겼다.
최두호는 경기 후 경기는 내 예상대로였다. 자기의 능력에 자신이 있다면 의구심을 갖거나, 긴장할 필요가 전혀 없다”고 자신감 넘치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연습 할 때에 스트라이킹보다 그라운드 게임을 더 즐기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앞으로도 가야할 길은 멀다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장점을 꼽기도 했다.
최두호는 빨리 랭킹 상위에 올라가고 싶을 뿐이다. 내가 더 싸우면 싸울 수록 조국과 해외에서 나를 알아줄 사람이 많아질 것이라 생각한다. 나는 한국을 위해 싸울 뿐만 아니라 아시아를 위해 싸운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9일(한국시간) 최두호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아레나에서 티아고 타바레스(브라질)와 페더급 경기를 치렀다. 그는 1라운드 KO승으로 타바레스를 이겼다.
최두호는 경기 후 경기는 내 예상대로였다. 자기의 능력에 자신이 있다면 의구심을 갖거나, 긴장할 필요가 전혀 없다”고 자신감 넘치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연습 할 때에 스트라이킹보다 그라운드 게임을 더 즐기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앞으로도 가야할 길은 멀다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장점을 꼽기도 했다.
최두호는 빨리 랭킹 상위에 올라가고 싶을 뿐이다. 내가 더 싸우면 싸울 수록 조국과 해외에서 나를 알아줄 사람이 많아질 것이라 생각한다. 나는 한국을 위해 싸울 뿐만 아니라 아시아를 위해 싸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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