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MK 분양단신] 서판교 마지막 오피스텔 청호델피노 분양
입력 2016-07-08 09:15 
서판교역 예정지 바로 앞에 들어서는 청호델피노는 1~3층 근린상가와 4~10층 오피스텔 56세대로 2016년 12월 입주예정이다.
타입은 원룸 전용 32㎡에서 투룸 전용 53㎡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판교테크노밸리와 3분 거리에 위치해 직주근접형 주거단지로 임대수요가 풍부하다.
분양가는 판교 최저가인 3.3㎡당 800만 원대로 마무리 분양 중으로 개발이슈가 풍부해 임대수익과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
[이 자료는 07월 08일 매일경제 B4면 Wealth Management에 게재 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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