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김태균-차일목 `한이닝 11득점, 이런날도 있구나` [MK포토]
입력 2016-07-07 22:15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 경기에서 한화가 8회 11득점을 올리는 타선의 무서운 집중력을 앞세워 14-4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30승 43패 2무를 기록하면서 kt와 공동 9위로 올라섰다.
한화 김태균과 차일목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